웰튼병원★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1.4.5수술법(근육힘줄보존)
고관절염이나 대퇴골두무혈성괴사.고관절골절로 인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면 여러 병원들을 알아보면서
수술 후 잘 걸을 수 있는지.통증은 나아지는지, 재수술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1시간 수술로 수술후 4시간만에 조기보행과
5일 뒤에는 독립 보행이 가능한 병원이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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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웰튼병원의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1.4.5수술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고관절인공관절수술(THR)은 망가진 대퇴골두를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웰튼병원은 수술 시 절개부위를 최소화하고 근육(외회전근) 힘줄을 손상 시키지 않는
"근육힘줄보존 최소절개술' 이라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고관절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고관절의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탈구의 위험성을 크게 줄이고 있는데요.
고관절인공관절수술 후 재수술의 주요 원인은 기구의 마모,삽입 부위의 골용해,탈구,감염,골절 등이
있는데 그 중 수술 후 얼마되지 않는 시점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탈구 및 감염 입니다.
이러한 탈구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기울려 왔고
최근 탈구를 방지하고 안정성 유지를 위한 연부조직(외회전근)의 중요성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데요.
기존수술의 경우 충분한 수술 시야 확보를 위해 근육의 힘줄을 자르고 인공관절을 삽입한 후
재 봉합을 하게 되는데, 손상된 힘줄과 주변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수술 초기에
탈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러한 탈구 예방으로 위해 6주간의 침상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앉거나 화장실 이용 등 대부분의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되는데요.
고관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다른 것도 아닌 바로 '힘줄'이고
최소절개로 힘줄까지 보존하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면
기존 방법보다 두세배의 시간이 드는데 이 방법을 계속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숙련된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1시간 수술 로 가능하게 되었고.
최소절개와 힘줄이 본래의 기능을 잃지 않았기에
수술 후 4시간만에 조기보행 을 하게 되고.
이러한 보행연습은 인공관절수술 후 걷기에 대한 환자의 심리적 두려움을
해소하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여 주어 조기재활의 효과를 극대화 해 주는데요.
조기재활로 수술 5일 후 독립보행 도 가능하게 하여 빠른 일상복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기에 실시하는 재활은 수술로 인한 주변 조직의 유착을 방지하고 근력 약화를
조기에 차단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에 좋은 영향을 주며 수술과 침상생활로 인한 혈전발생 및
내과적 합병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타병원과 비교하여 환자들이 많이 놀라는 사실은
퇴원시 목발이 아닌 혼자서 스스로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점인데요.
또한 힘줄을 자르지 않았기에 탈구율도 낮아 자세 제약이 거의 없어서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2017년 고관절인공관절수술 3.500건을 달성하고
이제는 한 해 평균 600건 이상의 고관절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강서구 "웰튼병원"
고관절 문제로 수술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시면 문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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