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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무릎 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하다간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by 젬마91 201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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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하다간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연기되어 다음주에 치르게 되는데요.수험생 여러분!화이팅 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체중을 가장 많이 받는 무릎관절에서 주로 발생하는데요.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 중에 간절한 바람을 담아 절을 찾아 100일 기도를 하거나 108배를 하면서 무릎을 꿇고

몇시간씩 기도를 하거나 반복적으로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는 자세를 하면서무릎관절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무릎관절은 한번 망가지면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무릎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하다간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관절치료는 진행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방볍으로 시행되는데 초기에는 약물이나 운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나,증상이 심각한 경우엔 무릎인공관절치환술 등의 무릎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한다면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퇴행성관절염은 골관절염,변성관절염,노인성관절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뼈와 뼈을 연결하는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와 무리한 활동으로 연골의 매끄러운 면이 닳으면서 점점 위,아래 뼈가 맞붙어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무릎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대로 방치하게 되면 무릎인공관절수술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게 됩니다.

 

 

무릎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하다간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우리나라의 경우 19세 이상 성인7명 중 1명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 되고 특히 55세 이상 노인의 80%가 관절염을 앓을 만큼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 중 상당수는 운동이나 물리치료,약물치료로도 별 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중증 환자로

이들 치료법은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관절 손상 자체를 멈추게 할수는 없는 겁니다.

이러한 중증 무릎관절염 환자인 경우에는 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치환술)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인공관절수술 대신에 통증과 보행장애를 감수한 채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무릎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심한 통증으로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 'O'자 자리로 휘어지고 외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점점 집안에 생활하다 보니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하고 모든  일을 남에게 의지하게 되니 위축감도 오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의 말기엔 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치환술)이 해결사!

무릎 퇴행성관절염 이대로 방치하다간 무릎인공관절치환술로 무릎수술

무릎수술 중 무릎인공관절수술은 닳아 없어진 무릎연골 대신에 인체에 무해한 인공관절을 넣어 무릎관절의

무릎통증을 없애주고 무릎관절의 운동범위를 확보해주는 수술법인데요.

최근에 개발된 최소 침습적 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치환술)은 피부 절개 길이를 기존의 무릎수술이

15~20cm 절개를 하는 것에 반하여 8~10cm로 최소절개하고 대퇴사두근건을 절개하지 않거나 최소화하여

수술 후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재활 회복 및 일상복귀를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퇴행성관절염을 방치한 채 통증을 참아가면서 지내고 있으시다면 문의.상담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설계해 보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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